직무 · 삼성전자 / 공정기술
Q. 전자공학과 직무 선택
전자공학과 3학년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배우고 있어 취업 방향 선택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1. 산업 분야를 정하고, 그 안에서 지원할 직무를 선택해야하는 것인지, 산업 분야 관계 없이 희망 직무를 정하면 되는 것인지, 산업 분야와 희망하는 직무 모두 정해놓고 그에 맞는 기업을 찾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바람직한 방법은 무엇인가요? 2. 선택과 집중 , 범용성 중에 어느것을 우선순위로 두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분야나 직무를 정하면 그쪽으로 스펙을 쌓아 준비 해나갈 텐데요. 예를 들면, 반도체 공정 기술을 희망해 스펙을 만들어 도전하다가 잘 안되면, 대안이 없는 느낌입니다. 반면에, 회로 같은 직무를 준비했다면 반도체 기업에 떨어져도, 다른 제조 기업으로도 확장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 대기업을 목표로 하지만, 작은 기업에서 시작해 이직하는 방법 또한 목표로합니다. 실제로 이직이 잘 안되는 분야와 잘 되는 분야도 나누어지나요?
2026.01.08
답변 6
- ddev.jelly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9%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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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은 분야라기보다 팀바팀이 더 심합니다 요즘 상황에선 범용성이 더 중요할것 같아요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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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3학년 시점에서는 산업보다 직무를 먼저 정하되, 산업은 2~3개로 열어두는 방식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기업은 지원자가 해당 산업을 얼마나 좋아하는지보다, 그 직무에 맞는 사고방식과 경험을 갖췄는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따라서 직무 하나를 중심축으로 삼고, 그 직무가 적용되는 산업을 확장해 나가는 전략이 리스크를 줄입니다. 선택과 집중과 범용성 역시 대립 개념이 아니라 단계의 문제입니다. 지금은 범용 역량을 쌓으며 직무 후보를 1~2개로 압축하는 시기이고, 막판에는 집중이 필요합니다. 공정기술처럼 산업 의존도가 높은 직무는 리스크가 있고, 회로·SW·품질·데이터처럼 기술 자체가 이동 가능한 직무는 확장성이 큽니다. 이직 측면에서는 설계·SW·품질은 비교적 수월하고, 공정·설비는 산업 내 이동이 주를 이룹니다.
- MMemory Department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83%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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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님이 지금 느끼는 혼란은 정말 자연스러운 단계입니다! 전자공학과 3학년 올라가는 시점이면 “이제는 방향을 정해야 하나?”라는 압박이 생기는데, 사실 이 시기가 제일 많이 흔들리는 구간이에요~ 그래서 질문 자체가 굉장히 정상이고, 오히려 진지하게 커리어를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라 보셔도 됩니다! 먼저 방향을 어떻게 잡는 게 좋은지에 대해 말씀드리면, 가장 바람직한 방식은 직무를 중심에 두고, 산업은 열어두는 방식입니다! 산업부터 딱 고정해버리면 생각보다 선택지가 너무 빨리 줄어들어요~ 예를 들어 “반도체 산업”을 먼저 정해버리면, 그 안에서만 직무를 찾게 되고, 나중에 생각이 바뀌었을 때 부담이 커집니다. 반대로 “회로 설계, 공정기술, 시스템, 제어, 데이터 기반 엔지니어링”처럼 내가 흥미를 느끼고 비교적 잘 맞을 것 같은 직무 유형을 먼저 정해두면, 그 직무가 쓰이는 산업은 생각보다 굉장히 넓습니다! 결국 기업은 산업보다 “이 사람이 우리 팀에서 무슨 역할을 할 수 있나”를 먼저 봐요~ 선택과 집중이냐, 범용성이냐에 대한 고민도 정말 많이들 하시는 부분인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초반에는 범용성 위에 선택과 집중을 얹는 전략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즉, 완전히 한 길로만 가기보다는 “이 직무에 강점이 있지만, 다른 쪽으로도 설명이 가능한 스펙”을 만드는 거예요! 예를 들어 반도체 공정기술을 준비하더라도, 단순히 장비 이름만 아는 게 아니라 데이터 분석, 문제 원인 파악, 실험 설계 같은 역량을 같이 가져가면 그 경험은 다른 제조업, 디스플레이, 배터리 쪽으로도 충분히 확장됩니다~ 반대로 회로나 제어 쪽도 마찬가지로, 반도체에만 갇히는 게 아니라 자동화, 로봇, 전력, 제조 설비 쪽으로도 스토리를 만들 수 있어요! 지원자님이 걱정하신 “한 직무에 올인했다가 안 되면 대안이 없다”는 느낌은 사실 스펙을 직무가 아니라 기술 사고방식으로 쌓으면 상당 부분 해소됩니다~ 공정기술이든 회로든, 기업이 진짜로 보는 건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고, 데이터를 어떻게 보고, 원인을 어떻게 좁혀가는지거든요! 이게 쌓이면 직무 간 이동도 생각보다 완전히 막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작은 기업에서 시작해서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경로에 대해서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분야별로 차이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공정, 설비, 품질, 제조기술처럼 “현장 경험과 실무 숙련”이 중요한 분야는 이직이 비교적 잘 되는 편이에요! 실제로 중소·중견에서 공정 경험 쌓고 대기업으로 넘어오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반면 아주 순수 설계나 연구 중심 직무는 회사 내부 시스템과 툴 의존도가 커서, 초반부터 대기업이나 유사 규모 기업에서 시작하는 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지원자님께 드리고 싶은 한 줄 조언은, 지금 당장 완벽한 답을 정하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겁니다! 직무를 하나 정해 “이 방향이 1순위”라고 마음속에 두되, 다른 방향으로도 설명 가능한 경험을 의도적으로 쌓아두면 훨씬 마음이 편해져요~ 3학년은 결정을 확정하는 시기가 아니라, 후보를 걸러내는 시기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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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시면 아직 시간이 많네요 ㅎㅎ 그러나 곧 4학년 될테니 미리미리 현장실습, 학부연구생은 지금 적기인 3학년에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 보통 학사분들은 반도체, 화학, 정유, 배터리, 자동차 이쪽으로 많이 지원을 합니다. 요즘은 조선업계도 뜨구요, 보통은 1~2개정도는 선택하셔서 준비해주시는게 나중에 자소서 쓸때 좋습니다. 2. 그래서 보통은 3학년떄는 두루두루 해보다가 4학년때 한개에 집중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반도체 공정 쪽이 요즘은 to가 엄청 많기 때문에 반도체를 많이 합니다. 그러나 반도체 하시면서도 자동차 hw도 써보고, 반도체 공정 공부했더라도 전자과면 회로경험도 있으시니 조선업 hw도 써보고 이런식입니다. 큰 1군데를 잡고 파생되는 것에 자소서 우루루루 복붙복붙해서 쓰고 붙어서 면접가고 이런식으로 많이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지금은 범용성을 목표로 다양한 경험을 하시고 4학년부터 직무를 정해서 그 스펙을 쌓아가시면 됩니다. 보통 4학년부터 인턴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방법을 주로 추천드립니다.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8% ∙일치회사직무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1)산업을 정하고 직무 정하는게 더 쉬울거에요 그리고 비슷한 산업으로 넓혀도 되고요 2)그래도 다들 전문성으로 가죠 전문성이 없으면 결국 경쟁에서 밀려요 요즘은 3)네 이직시장이 활발한 곳이랑 아닌 곳이 있어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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